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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아티타야CC 각 지역 골프장 202년 예약방법 소개

영원투어 2025. 1. 6. 11:18

태국 아티타야CC 각 지역 골프장 2024년 예약방법 소개

 

 

영원투어는 태국 아티타야CC의 직영 대리점으로 어떤 여행사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많은 혜택으로 예약을 도와 드립니다.

마감시도 문의 주시면 예약 확인 해드립니다.

 

태국 아티타야CC 소개

 

 

태국 아티타야CC는 태국의 대표적인 골프장으로 방콕, 칸차나부리, 치앙마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각 구장들은 역사와 전통이 있고 18,27홀 구장을 갖고 있어 지루하지 않으며 각 지역 마다 다채로운 특색을 갖고 있습니다.

 

아래 요금인 1인 1박 기준 요금입니다.

해당 요금에는 2인1실 숙박과 일정내 일세끼식사, 그리고 무제한 그린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희 영원투어를 통해서 예약하시면 계약에 따라 특별 프로모션도 있습니다!

항공권은 직접구매하시고 그 일정에 맞게 견적을 짜드립니다.

(항공권 구매 대행도 가능하나 직접구매가 더 저렴한 경우가 많아서 직접 구매를 권장드립니다.)

일체류비는 선납이시고 캐디/카트비와 픽업차량이용시 차량비도 현장 납부 입니다.

연락 주시면 신속 정확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태국 방콕 아티타야CC 소개

 

종합 휴양 리조트로서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에서 동북부 방향으로 42Km 1시간 거리에 있는 골프장으로 접근성이 매우 유리하고 여러 개의 호수등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합니다. 해저드와 벙커가 잘 조화를 이룬 설계가 돋보이는 36홀 코스는 전장길이도 길고 넓은 페어웨이와 빠른 그린, 코스마다 난이도가 있어 긴장감을 주고 도전의욕과 성취감을 갖게 하여 즐거움과 재미를 한층 더해줍니다.

리조트 룸에서 내려다 보이는 시원한 수영장과 넓은 호수위로 펼쳐지는 일몰과 일출은 환상적인 장관을 이룹니다.

골프장 이용 시 모든 비용은 새로 도입 된 쿠폰제 방식으로 쿠폰신청서 작성 후 쿠폰을 신청하시어 사용하실 수 있으며, 보다 사용이 쉽고 편리함이 장점입니다.

 

 

 

 

태국 칸차나부리 아티타야 소개

 

자연과 동화되는 아티타야 칸차나부리 골프장

라운딩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톱 클래스의 골프장입니다.

36홀 파 144(총 9,434yards

방콕 시내에서 약180km, 수완나폼 국제공항에서 약 200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2시간 30분~3시간 소요

 

세계적인코스 디자이너 미쓰야끼 고바야시의 설계로 1992년 개장한 구)니찌꼬CC는 국제 골프협회 선정 아시아 TOP5 골프장에 랭크 된 최고의 골프장중 하나 입니다. 페어웨이가 넓어 탁 트인 전망과 아름다운 호수, 그리고 영화 '콰이강의 다리'의 촬영지로 유명한 칸차나부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라운딩 할 수 있는 골프장입니다.

 

 

 

태국 치앙마이 아티타야 소개

 

시원한 태국 북부 지역 치앙마이 골프장

라운딩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톱 클래스의 골프장입니다.

27홀 파 108(10,350yard)

치앙마이주 치앙마이 국제공항에서 남쪽으로 49km 약 40분소요

아티타야 치앙마이는 치앙마이 공항에서 4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가장 최근에 완공된(2009년 개장) 골프장으로 골드코스와 캐년코스, 무궁화코스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보기플레이어 정도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코스이지만 코스마다 각각의 특성이 있어 골퍼들의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며 모험과 도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전장 10,350야드의 챔피언 쉽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규모의 골프장입니다.

 

태국 아티타야CC 후기

 

방콕아티타야 15박17일 마치고 들어왔습니다. 이번 라운딩은 전지훈련 차원으로 다녀왔는데 홀인원 2개를 놓친것이 무척이나 아쉬었네요. 지난번엔 호텔에 묵고 이번엔 리조트를 이용했는데 처음엔 어색하더니 지나고보니 오히려 더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영하기도 리조트쪽이 더편하고 뭔가 옛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것이 좋았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아쉬운점이라면 러프가 너무길어 공을 쉽게 찾지 못하거나 잃어버리고, 필드에 개가 많아 라운딩에 약간의 지장을 초래했다는 거, 식사시간에 늦게가면 일부 음식이나 과일이 떨어져 버리는 것이었지만 지내는 기간내내 특별히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우연찮게 영원투어를 알게되어 두번째 장박골프를 경험할 수있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내년을 기약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