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프 이모저모의 영원투어 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태국 밤문화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요새 태국 골프를 많이들 가시는데 방콕과 파타야를 여행 가시면 화려한 태국 밤문화가 있는 태국을
어떻게 여행해야 할지 처음 가보시는 분들은 많이 궁금해 하실텐데요.
그 기초 부터 최근 밤문화 투어 까지 어떻게 지행되고 있는지 알려 드릴께요.
파타야 밤문화와 팁문화
영업시간
- 맥주 바 - 맥주바는 일반적으로 오후 1시에 오픈하고, 새벽 1시에 문 닫는다.
- 고고바 - 고고바는 주로 오후 6시에 문열고 2~3am 까지 영업한다.
- 나이트클럽 - 나이트클럽은 10시 쯤에 오픈하고, 3~4am 에 문닫는다.
평균가격
- 로컬 맥주 : 맥주바 60바트(약 2300원) / 나이트클럽 및 고고바 80바트(약 3000원)
- 클럽 입장료 : 워킹스트릿(도로명이 Walking Street) 클럽은 특별한 이벤트가 없으면 무료 입장 / 타이 디스코는 200~400 바트(약 7500~15000원)를 입장료로 받고, 프리 드링크 한잔 준다.
파타야의 여자들
태국 밤문화의 성지 워킹 스트릿의 투어리스트 클럽은 몸을 파는 여성이 95% 이상입니다.
약간 적은 편인 곳은 인솜니아(Insomenia), 808, 루시퍼(Lucifer) 정도입니다.
만약 일반인을 만나기 위해서는 한국과 같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디퍼(Differ), 느왈(Noir), 헐리우드(Hollywood)같은 로컬 태국 디스코는 그나마 창녀가 적습니다. 이런 곳은 그나마 외국인 숫자보다 창녀 숫자가 더 적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만약에 당신이 태국어를 어느정도 할 줄 알고, 잘 차려입고 가면, 적어도 푸잉들로부터 전화번호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파타야 밤문화를 위한 최고의 호텔
최고급
- 웨이브 파타야 (Wave Pattaya) $180/night : 최근 바닷가를 앞에 두고 있는 곳이 파타야의 최고로 여겨진다. 최상의 위치
- 바라쿠다 (Baraquda Pattaya) $140/night : 멋있는 수영장이 있고, 시내 중심에 있는 점이 좋으나, 요즘엔 이 호텔이 좀 오래된 느낌이 있다.
중급
- 블루 오션 수트 파타야 (Blue Ocean Suite Pattaya) $80/night : 센트럴 페스티벌 몰(Central Festival Mall) 옆에 있으며, 워킹 스트릿(Walking Street)과 소이 LK(Soi LK)와 5분거리다.가성비면에서 가장 좋다.
하급
- 메트로 아파트먼트 파타야 (Metro Apartment Pattaya) $25/night : Soi LK 옆에 있다. 싼 값에 가기 좋다.
파타야의 유명한 나이트 클럽
인솜니아 나이트클럽(Insomnia Nightclub)
현재 워킹 스트릿의 나이트클럽 중에서 최고다. 젊은 사람도 많고, 고고바에서 일하던 여자들도 퇴근하고 온다. 새벽 1시 이후에 사람이 많이 몰리니, 그이전까지 꼭 들어와서 자리를 차지하기 바란다.
루시퍼(Lucifer)
워킹스트릿에서 두번째로 추천하는 나이트클럽은 루시퍼다. 여기는 2016년 12월에 보수공사를 마치고 재오픈했지. 멋있는 디자인과 인테리어로 다시 태어났지만, 사실 좀 작다. 맥시멈 200명 들어갈 수 있는 크기다. 이 클럽의 중앙 쪽에는 둥근 바가 있고, 작은 댄스플로어가 있지. 손님의 나이대는 젊은 편이다.
마린 나이트클럽(Marine Nightclub)
하드코어 뮤직이 주류인 이 곳은 나이 많은 서양 손님들이 많은 곳이며, 레이디보이도 많다.
더 피어(The Pier)
갤럭시(Galaxy 러시안 클럽) 옆에 있는 2층짜리 클럽이다. 클럽 내부가 좀 좁다. 댄서들이 아주 아름답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많이 없는 편이다. 여기는 태국인 손님이 외국인 손님보다 더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EDM과 힙합뮤직 중심이다. 여기서는 시샤(인도식 물담배)를 피워도 된다.
808 나이트클럽 (808 Nightclub)
여기는 힙합 알앤비 테바의 나이트클럽이다. 좁은 곳에 사람이 많아서 춤은 커녕 움직이기도 힘들다. 여기는 워킹 스트릿의 어느 클럽보다도 창녀 수가 적다. 아랍인과 흑인들이 많이 보인다.
믹스(Mixx)
믹스는 워킹스트릿의 구석에 있으며, 러시아인들에게 아주 인기있는 곳이지. 힙합 테마와 EDM 테마 장소가 각각 있다. 이상한 점은, 인도인은 출입이 불허되어 있지만, 안에서 쉽게 인도인을 마주칠 수 있다.
태국 디스코 클럽
태국 디스코는 여행객들이 많이 가는 곳에서 상당히 먼 곳에 있다. 태국 디스코는 보통 태국 로컬을 대상으로 장사하지만, 외국인들에게 태국 여자를 만나게 해주는 업체로 홍보하기도 한다.
헐리우드(Hollywood)
레전드 나이트클럽으로, 태국인과 아시아계 외국인들이 몰려있다. 400바트(약 15,000원)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마실거 2개 준다.
디퍼(Differ)
헐리우드 다음으로 볼 수 있는 태국 음악의 라이브 뮤직 디스코 클럽이다. 아주 재미있는 환경에, 한가로워 보이는 손님들, 그리고 덜 스타일리쉬한 손님들이 있지.
본(Bone)
아주 럭셔리한 최신 나이트클럽이다.
인디안/아랍 클럽
파타야 나이트 클럽은 주로 인디안과 중동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클럽이 많다. 내가 가본 한 곳은 토이즈 디스코(Tony"s Disco)로 워킹 스트릿에 있다. 입장료는 250바트(약 10,000원)다. 안에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있고, 괜찮게 생긴 창녀들도 좀 있었다. 너무 음악 소리가 커서, 청력 회복하는데 3일이 걸렸다.
출처 : http://indosarang.com/travel/nightlife/34
* 출처는 인도사랑 글을 참고 하였습니다. 문제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태국을 이야기 할때 태국 밤문화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기에 영원투어에서도 작성해 보았습니다. 다른 나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독특한 문화를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이라고 하더라고요. 불편하신 글이면 스킵하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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